오모리찌개 전골 / 오모리찌개 을지로점 찌개,전골

오모리찌개 을지로점 찌개,전골

을지로충무로 오모리찌개 된장비빔밥으로 혼밥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쌀쌀 진짜 가을이 오고 있는가 봅니다

하늘은 높고 말보다 내가 더 살찌는 가을 눈 뜨면서 부터 잠들기 전까지 왜이렇게 허기지죠 저만 그런가요

양식 중식 한식 다 좋아하지만 그 중 제일은 한식이라 특히 시골 밥상 같은 집밥을 참 좋아 한답니다

을지로3가역 묵은지김치찌개로 유명한 오모리찌개 김치찌개 참 좋아하는데 오모리찌개의 스타일은 넘넘 묵은지 스타일이라 선호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넘나 신맛 예전엔 오모리찌개랑 옛날짜장 두가지 메뉴였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메뉴가 많이 늘었네요

을지로3가 명보사거리 오모리찌개는 1층에도 자리가 있기는 한데 테이블이 몇개 없고 좀 좁은 편인데 2층은 공간도 넓고 테이블도 많답니다

2층엔 창가 따라서 혼밥 가능한 테이블도 있어서 눈치 안보고 식사할 수 있어요

주문은 이모님께 말씀드리면 되구요

테이블 번호 말씀 드리면 편하겠죠 기본 도구는 테이블 한쪽에 메뉴판을 보니 종류가 정말 많이 늘었네요

칼국수 수제비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된장비빔밥 만두 김치전 손짜장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구수한 숭늉과 기본찬인 김치 단무지는 셀프 앞쪽에 보면 셀프 코너가 있으니 양껏 얼룩배기된장비빔밥 7000원 짜잔 주문한 된장비빔밥이 나왔어요

기본찬 외에도 고추랑 장아찌 오이냉국을 따로 주셨어요

메뉴에 따라 반찬은 좀 달라지는가 봉가 이름이 왜 얼룩배기 된장비빔밥인지 모르겠지만 시골 스런 느낌이 좋네요

된장비빔밥의 맛을 좌우하는 된장찌개 강된장 찌개라고 하기엔 국물이 넘 없고 강된장 보다는 부두가 엄청 많죠 깍뚝 썰기한 두부가 듬뿍 콩나물 상추 부추 오이가 담긴 냉면 그릇 여기다 밥 넣고 된장 덜어서 비벼 먹으라며 이모님이 말씀하시고 가셨어요

나혼자라 안쓰러워 보였나 비빔밥은 푸짐 하게 먹는게 제맛이죠 밥 한공기 다 넣고 된장은 간을 봐야 해서 적당히 넣었어요

오모리찌개분당점 찌개,전골

새벽에 원장님과 한잔하고 미금에서 집까지 걸어오다가 오모리찌개 콩국수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11시에 1시간 PT하고 좀더 운동하고 1시에 먹으러 갈생각을 해둬서 부랴부랴 갔습니다 명품메뉴 수타면 콩국수 청정지역에서 자란 순수 국내산 콩으로 젛의 오모리찌개에서 직접 삶고 갈아만든 고소한 콩국물과 쫄깃한 식감의 수타면 이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는데요 새벽에 저걸 보고 혹한거죠 작년에 고시원1년동안 지냈는데요 그게 오모리찌개있는 건물 8층에 있어서 오모리찌개도 가끔씩들려서 먹곤했는데요 사실 여기 와서는 찌개보다는 먹는게 김치전 or 옛날손짜장만 먹어왔죠 오모리찌개가 유명하긴하지만 약간은 밍밍하달까 제 취향의 김치찌개가 아니라서 사이드메뉴를 더 좋아해요 특히 김치전 최고입니다 다음에 한번 먹고 포스팅을 해볼게요 보기엔 조촐해보일수 있어도 먹고나면 역시 푸짐하죠 요즘 운동도 하고 있어서 콩도 나름 단백질섭취에 좋지않을까 싶은데 아직 운동도 초짜고 식단조절 이런건 안중에

오모리찌개 저렴하고 맛있는 맛집

오모리찌개 청국장이 맛있구요사장님이 친절하고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합니다가격도 종로에 다른식당들보다 저렴합니다

오모리찌개 3년 숙성 오모리찌개 수타짜장면 맛집 이촌동 찌개집 동네맛집 오모리찌개

자주 생각나는 수타짜장면 맛집매장 안에 먹을 곳은 넓지않아서 짜장면 먹을거면 포장을 종종 합니다여러명 가면 메뉴 하나씩 드세요 수타짜장면을 먹고 싶을때가 있을때 찾아가는데 조용하고 오픈키친이라 좋아요 김치찌개도 맛있습니다 김치찌개 같은 맛인데 덜 자극적이면서 묵은지의 맛이 잘 살아있는거 같아요 수타짜장면도 같이 있는데 수타면이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어요 수타짜장면이랑 김치찌개도 맛있다 수타로 투박한 기계보다 쫄깃하고 쫀뜩한 면빨로 아주 맛있었가 그리고 매장이 오픈키친이하 믿을만 했다 3년 숙성 오모리찌개를 파는 집입니다 손짜장도 같이 파는데 두 사람이 가면 손짜장 하나 오모리찌개 하나 시켜 먹으면 조화가 그만입니다 오모리 김치로 김치전도 만들어 파는데 별미입니다 한 번 드셔보세요

오모리찌개 청담점 한식

수타짜장 유명한 곳 있나요 검색하니 안 나와요 도심 서울 기준 에서 은근히 손으로 면 뽑는 곳 찾기가 힘들더군요 근교 드라이브 할 땐 그렇게 여기저기서 눈에 띄던 가게들이 왜 없는 것인가 1시간 가까이 검색해도 도저히 맘에 드는 곳을 찾을 수 없어 직접 몇 군데 수타면 식당을 찾아가보려 합니다 비교의 첫번째 오모리찌개 가장 가까운 청담동 지점으로 갑니다 오리찌는 프차 입니다 프차 음식은 개인적으로 일부러 찾아가 먹진 않습니다만 레어템인 수타면을 먹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 왔습니다 매장외관에서 보이는 면 뽑기 기대가 큽니다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방문했더니 한적합니다 대표 메뉴 손짜장 5500원 오모리찌개 6500원 부추차돌구이 7500원 등등 술 안주에 24시간 영업 특이한 조합이죠 찌개에 짜장이라니 주변 지인분들 중에 여기 짜장 좋아하는 분들이 은근히 있더라구요 몇 안되는 수타면 가게들이 없어져가는 현실 안타깝네요 식당분위기 자장면 이외에 대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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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알부자'